박반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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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모든 글이 편지에 꾹꾹 눌러 담아 전하는 말들 같았어요. 슬픔과 아파하는 모든 것에 있어 상대적으로 인색한 현시대에 그 누구보다 진지한 슬픔, 용감한 아픔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. 덕분에 아플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아프길 바랍니다. \'아픈 것들\'은 빈칸에서 열리는 온라인 전시 중 제게 가장 인상 깊은 전시였어요. 감사합니다. 😷
박반디
21-07-28
답변이 늦었습니다. 용기내주어서 감사합니다. 꽁꽁 감춰둔 아픈 나를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대면해야 하겠습니다. 그러니 이 전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책을 내고 싶습니다. 말해주신 것처럼 모두가 건강하게 아플 수 있기 위해서요.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신 것에 대해 큰 감사드립니다. 열심히 하겠습니다. 조금 더 지켜봐주세요 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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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당신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 먼 발치서 응원할게요
박반디
21-07-28
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니 아프지 않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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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사랑으로 인해 행복한 기억보다 이별의 아픔이 더 오래 남았다니, 작가님은 매 순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사랑하셨나 봅니다 진심이지 않은 사랑이 아플 수가 없을 테니요 작품마다 적혀있는 설명들이 마치 bgm의 노래 가사말같이 느껴졌어요 보는 동안 제 안에 숨겨져있던 지난 아픈 사랑들이 생각나 먹먹하기도 했지만 이전과 다르게 괴롭고 고통스러운 감정의 먹먹함이 아닌 아픔으로 아픔을 치유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작가님의 마지막 영상에서 하신 말씀대로 그 아픔들이 나를 성장하게 하여 지금의 내가 또 열렬히 사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테니까요 온라인 전시 잘 보고 갑니다 :)
박반디
21-07-14
어디선가 아픔의 기울기는 남의 아픔으로 잡힐 때가 있다는 말을 봤습니다 서로 느껴주고 말해주니 우리가 계속 아프면서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나는 매번 사랑을 할 때마다 지금이 첫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사랑에 대한 정의가 매번 바뀌기 때문이겠습니다 아픈 것들을 꺼내어주셔서 또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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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인스타 광고에 떠서 우연히 작품 보게되었습니다 직접 작품으로 보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온라인으로도 작품 사진과 노래를 들으면서 감정이나 표현이 잘 느껴진 것 같습니다 사랑은 아프고 힘든거지만 그만큼 한 걸음 더 성숙해지는거겠죠..?ㅎ 멋진 작품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
박반디
21-07-13
답장이 늦었습니다 직접 작품으로 보셨다면 어떤 마음이 드셨을까 궁금해지네요 계속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 조금은 더 우리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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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우연히 알게 되었고 나름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전시를 하신다 하여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았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았고 생각도 많아졌습니다.. 작품들을 보고 지난 사랑에 대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다는 것을, 쉽게 정의할 수 없는 어떤 마음들을 느끼게 해주었다는 것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아프기에 사랑은 의미있는 것이라는 걸, 사랑에 아픔은 필연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전시였습니다.. 작품 뒷 편의 이야기들이 참 좋았습니다.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
박반디
21-07-11
예술은 정말 경이로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큰 감정을 나눌 수 있다니요!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드려 너무나 기쁩니다😌 우리 더 사랑하고 더 아프면서 살면 좋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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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작품 저장해서 휴대폰 배경화면 하고 싶은데..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가능할까요?
박반디
21-07-11
물론이에요 맘껏 저장해주세요🙂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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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심장이 촉촉해졌어요!! 노래와 글 덕분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,,!! 짧은 영화들을 본 것 같은 느낌,, 사랑이 대단한 일이라고 하는건 이 모든 아픔을 딛고, 다시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••!저는 그 아픔을 아직은 정리중인것 같긴 하지만요!!하핳
박반디
21-07-11
영화처럼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🥺🥺 정리중인 그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천천히 하나씩 딛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것이 언젠가 올 사랑에게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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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전시 너무 잘봤습니다 정말 실례가 안된다면 블로그에 기재해도 될까요?
박반디
21-07-11
물론이에요! 출처를 기재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잘봐주셨다니 너무 감사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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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사랑의 한 부분인 아픔에 대해 기록한 그림과 글들이 공감되고 위로가 되었어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그 감정과 아픔이 있었기에 우린 또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고 이별할 수 있는 거 같아요 한동안 잊고 있던 아픔과 함께 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전시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행복이 뭔지 모르겠지만 다들 좋은 거라고 하니 작가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
박반디
21-07-11
잊고 있던 것들을 꺼내어 되짚어 보는 그 일이 어쩌면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전 이전보다 더 견고한 사랑들을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행복을 바라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행복하길 기도할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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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진짜 몰입도 있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작품들입니다. 너무 잘봤고 항상 응원해
박반디
21-07-11
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몰입감과 먹먹함 두 가지 다 내가 주려고 했던 것이어서 기분이 뿌듯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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